
밝은사회국제클럽한국본부 영남지구 서울산클럽은 스키야키덮밥, 사라다, 샌드위치, 수박 등을 직접 조리하여 숙식제공대상자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황순천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희망을 놓지 않고 사회인으로 복귀 및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대상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밝은사회국제클럽은 밝은사회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 결정된 자발적인 시민조직이며, 영남지구 서울산클럽은 2021년 6월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숙식제공 대상자를 위한 급식 및 생활 물품을 후원하고 매월 둘째 주 일요일 공단 생활관 중식위문 봉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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