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대교그룹의 해양심층수 전문기업 강원심층수는 해양심층수로 만든 프리미엄 소금 4종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최고 청정지역인 강원도 고성 앞바다 605m에서 끌어올린 해양심층수는 오염이 원천 차단되어 깨끗하고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다. 해양심층수에서 추출한 소금은 부드러운 첫맛과 깔끔한 끝맛으로 음식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려주는 건강한 천연 조미료로 유명하며 미세 플라스틱 오염이 적어 안전하다.

이번 출시한 해양심층수 소금 4종 선물세트는 함초, 다시마, 플레인 3가지 맛의 개별 유리용기 제품과 리필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다의 깨끗함을 표현한 고급스러운 친환경 패키지가 주요 특징이다.

또한 해양심층수 소금 베이스에 함초, 다시마를 더해 영양가를 높이고 육류와 곁들여 먹을 때 고기 특유의 잡내를 없애고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며 음식 고유의 풍미를 살려준다.

이 외에도 해양심층수 제조 공법에 의거한 철저한 품질관리와 미생물에 의해 자연 생분해 되는 친환경 제지를 사용한 포장재로 만들어 행사 답례품과 명절 감사선물로도 탁월하다.

이번 출시한 해양심층수 소금 4종 선물세트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와 구입방법은 천년동안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