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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머니, 플래시 론 공격당해…운영 측 "유출 자산 관련 수사 진행 중"

2022-05-28 1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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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급락한 pUSD(덱스타 캡쳐) 아래) 팝콘 머니 운영측의 공지
[로이슈 편도욱 기자]

클레이튼 디파이 프로젝트 팝콘머니에서 플래시 론 공격이 발생했다.

28일 팝콘머니 텔레그램 등에 따르면 팝콘머니는 두 차례의 플래시 공격이 발생, 담보물을 탈취당했다. 현재 17억원 이상의 담보물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플래시 론 공격은 대출 받은 암호화폐로 디파이 서비스를 공격하거나 조작해 이득을 확보하고 즉시 담보를 되갚는 공격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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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머니는 28일 새벽 1시와 새벽 6시, 두 번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팝콘머니가 프로젝트에 유동성 공급을 한 직후 공격이 시작된 점이 주목되고 있다. 공격 직전에 공급된 유동성 규모는 80만달러였다.

이번 플래시 론의 영향으로 팝콘머니 거버넌스 토큰인 KORN과 스테이블 코인인 pUSD가 급락한 상태다.

운영진측은 "현재 유출된 자산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사건 관련하여 분석 리포트를 작성 중이며 마무리되는 데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를 본 유저에 대한 보상 및 대책 마련도 논의 중"이라며 "다음주 까지 결정하고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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