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포스코건설이 2022 더샵 빛조경시설물 아이디어 공모전 ‘굿모닝 더샵, 굿나잇 더샵’을 개최한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공모전 ‘굿모닝 더샵, 굿나잇 더샵’은 낮과 밤, 어느 때나 아름다운 더샵을 느낄 수 있는 조명(Lighting, 빛)이 어우러진 외부 조경시설물의 디자인을 공모한다. 대상은 대학(원)생과 프리랜서 작가, 디자이너 등 개인자격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도안 또는 이미지를 정해진 작품설명서 양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오는 22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23일부터 31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는다. 이후 6월 한달 간 심사과정을 거친 뒤 7월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9월에는 시상과 함께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상금 300만원, 우수상 상금 각 100만원, 장려상 상금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또 도산공원 인근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전시 이후에는 실제 더샵 아파트 현장에 시설물이 제작 설치될 계획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공모전 ‘굿모닝 더샵, 굿나잇 더샵’은 낮과 밤, 어느 때나 아름다운 더샵을 느낄 수 있는 조명(Lighting, 빛)이 어우러진 외부 조경시설물의 디자인을 공모한다. 대상은 대학(원)생과 프리랜서 작가, 디자이너 등 개인자격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도안 또는 이미지를 정해진 작품설명서 양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오는 22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23일부터 31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는다. 이후 6월 한달 간 심사과정을 거친 뒤 7월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9월에는 시상과 함께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상금 300만원, 우수상 상금 각 100만원, 장려상 상금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또 도산공원 인근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전시 이후에는 실제 더샵 아파트 현장에 시설물이 제작 설치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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