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근재 회장 및 회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고영훈) 사전상담위원회 지동수 회장 및 위원, 고영훈 지부장 및 직원 등 10명이 참석했다.
신근재 중울산로타리클럽 회장은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원만한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범죄 없는 아름다운 울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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