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윤 당선인은 오전에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도로 건설 현장에 방문한다"며 "국민이 어디에 살든지 공정한 기회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방균형발전 의지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어 계양산 전통시장과 검암역, 공항철도 건설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 등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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