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은 제55회 '과학의 날'이고, 내일은 제67회 '정보통신의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당선인은 "꼭 필요한 인프라에는 과감하게 투자하고, 창의와 혁신을 방해하는 규제는 없애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첨단기술을 선도할 수 있다"며 "'세계 최초'와 '세계 최고'를 만들어내기 위해 담대한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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