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대교그룹의 영유아교육 전문기업 트니트니는 특별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멤버십 센터 ‘트니트니 동탄 라크몽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경기도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라크몽에 프리 오픈한 트니트니 센터는 차별화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리더십을 키워주고,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M.V.P 멤버십’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36개월 이상부터 부모와 아이를 분리하여 수업하는 ‘분리수업’은 트니트니 전문강사 2명이 진행하는 소수정예 수업으로, 아이들의 움직임을 확장시켜주고 스스로 활동하여 독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트니트니 동탄 라크몽점’에서는 자체 개발한 인터렉션 프로그램과 스퀘어모듈교구, 스윙교구를 활용해 트니트니만의 대표 16가지 신체 활동을 배울 수 있다.

이 외에 아이들의 심리와 눈높이에 맞춘 축구, 인라인, 줄넘기 등 다양화한 키즈 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누리교육연계 초등체육프로그램도 선행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오픈한 ‘트니트니 동탄 라크몽점’에서 제공하는 교육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트니트니 홈페이지’와 트니트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니트니 관계자는 “신규 오픈한 멤버십 센터에서는 트니트니 자체 연구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차별화된 다양한 신체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며 “안전하고 유익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부터 초등 시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