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3일차인 이날 경기 안성을 기점으로 용인과 성남을 거쳐 서울 송파와 서초, 종로 등을 방문한다.
첫 일정과 마지막 일정에는 3·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자인 경기 안성의 김학용 후보, 서울 종로의 최재형 후보가 함께한다.
아울러 유세 일정 사이에는 유승민 전 의원과의 회동도 가진다. 유 전 의원과의 회동은 경선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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