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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당일배송 확대한 ‘세븐오더’ 운영 결과 발표

2021-11-03 14: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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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플러스(사장 이제훈)는 지난달 25일부터 홈플러스 영등포점과 영통점에서 ‘홈플러스 세븐오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온라인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홈플러스의 당일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오후 2시에서 오후 7시로 늘리고 배송 시간 역시 자정까지로 늘린 서비스다. 이를 통해 홈플러스 온라인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더 늦은 시간까지 당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다음날 아침 먹거리를 보다 여유 있게 쇼핑할 수 있게 됐다.

홈플러스는 이번 ‘세븐오더’ 서비스 론칭을 위해 두 개 점포에 야간배송 전용 차량을 약 15% 신규 증차했다. 여기에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매장에서 담아 배송차량까지 전달하는 피커(Picker) 역시 16% 늘리는 등 홈플러스 온라인 모델이 고용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홈플러스는 앞으로도 먹거리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춰 세븐오더를 포함한 당일배송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세븐오더 서비스는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성일 홈플러스 모바일풀필먼트본부장은 “고객이 원하는 쇼핑 패턴에 맞춰 당일배송을 업그레이드해 ‘홈플러스 세븐오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고객 피드백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많은 지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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