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시스템은 업무처리 방식 간소화를 통해 방과후학교 강사들의 업무 편의와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부산시교육청이 구축한 시스템은 방과후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활용해 운영한다. 강사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제안서를 한 번만 제출하면 되고, 교육청이 이들 제안서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시스템을 통해 10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제안서를 접수해 심사한다. 1차 심사는 초등학교 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개인위탁 외부강사 공모에 한 해 처리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방과후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선정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에 대한 업무경감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