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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2.9% 수수료’ 파트너사, 수수료 부담 80% 이상 줄였다

2021-09-15 08:14:13

[로이슈 편도욱 기자] 위메프는 8월 한 달간 2.9% 정률 수수료를 적용받은 파트너사 중 92.4%가 전년 동기와 비교해 수수료를 절감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들 중 81.5%는 수수료를 80% 이상 크게 줄였다.

예를 들어 한달 수수료가 100만원 발생한 파트너사는 2.9% 수수료 프로그램에 참여, 그 부담을 20만원 이하로 낮춘다. 위메프는 수수료 부담을 줄인 파트너사가 더 좋은 상품을 더 좋은 가격에 제공하도록 독려한다. 이렇게 마련한 좋은 상품과 가격으로 소비자의 구매가 늘어나는 선순환이 이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위메프에서 식품·생활용품을 판매하는 한 파트너사 관계자는 “올해 7월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78% 증가했는데, 2.9% 수수료 덕에 수수료는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며 “수수료를 아낀 만큼 경쟁력 있는 가격과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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