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시교육청은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2학기 개학을 맞은 각급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학생용과 교직원용 교육자료와 다양한 홍보물들을 제작·배포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인식전환과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 각 부서부터 배달음식 주문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이면지 활용, 점심시간 소등하기, 손수건 사용으로 종이 타월 사용 줄이기,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선정하여 실천토록 했다.
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라 올해 역점과제로 ‘지속가능한 생태·해양교육’을 선정, 전국 첫 지역화 환경교과서인 ‘부산의 환경과 미래’ 교과서를 개발 중이다.
학교가 곧 생태환경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학교텃밭, 명상숲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친환경 미래 교육공간 조성, 지역 환경단체 연계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미래세대를 비롯한 우리 모두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바로 지금, 바로 나부터 실천하는 솔선수범의 자세가 중요하다”며 “부산교육 가족 모두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습관을 길러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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