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교육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아버지 학부모들의 실천과 의식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이날 이재영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이 ‘기후야 변하지마, 아빠가 변할께!’를 주제로 기후가 보내는 메시지와 생태환경의 중요성 및 실천방안에 대해 강의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제8기 학부모아카데미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생활습관’을 운영했다.
또 학리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기후위기대응교실’을, 부산산림교육센터에서‘가족 숲체험’을, 명장정수사업소에서‘정수장 물체험’을 부모-자녀 공동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부모-자녀 공동체험프로그램은 생태환경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지역 환경기관과 협력적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강병구 시교육청 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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