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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볶음면 출시 3주만에 1,100만개 판매

2021-08-12 11:55:01

농심 신라면볶음면 출시 3주만에 1,100만개 판매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농심은 신라면의 매운맛을 볶음면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신라면볶음면은 출시 이후 약 3주만에 (7/20~8/11) 1,100만개가 판매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최근 출시된 라면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이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볶음면은 출시 전부터 신라면 브랜드로 출시되는 첫 볶음면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감을 모았다. 농심이 공식 페이스북에 업로드한 출시 예고 포스터에는 신라면볶음면의 출시를 환영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는 댓글이 8,600여 개나 달리기도 했다"라며 "이와 같이 큰 기대감은 출시와 동시에 구매로 이어졌다. 또한, 발빠르게 신라면볶음면을 맛본 소비자들은 앞다퉈 시식후기를 SNS에 쏟아내고 있다. 이미 인스타그램에는 9,000여 개에 달하는 시식후기가 올라왔는데, 많은 소비자들이 “중독적인 매운맛이다”,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과 볶음면의 매력을 잘 살려냈다”며 높은 점수를 매기고 있다"고 전했다.

신라면볶음면의 인기와 함께 농심이 올여름 비빔면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배홍동비빔면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차별화된 비빔장 맛이 예술’이라는 평을 받으며 올여름 비빔면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배홍동비빔면은 무더위가 시작된 7월에 접어들며 판매량이 더욱 늘어 출시 150일(8/7) 만에 3,0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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