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김 교육감은 이 특별전을 마련한 혜광고의 김성일, 전현득 교사와 참여 학생 등과 환담하며 보수동 책방골목 살리기 운동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보수동 책방 골목은 새책과 헌책이 어우러진 전국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는 문화골목이자 부산의 역사와 맥을 함께하는 부산시민의 책장이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부산 학생과 시민들이 보수동 책방골목과 헌책의 소중함에 함께 공감해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부산 중구 보수동 책방골목 ‘함께읽길’특별전은 지난 3월 부산 중구와 혜광고등학교가 업무 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보수동 책방골목 ‘함께읽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 특별전은 혜광고, 구덕고, 동주여고 등 재학생들이 만든 실크 스크린, 어반 스케치, 캘리그라피 등을 활용한 그림과 실사 작품을 7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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