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회에 학생들의 시선에서 우리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담은 작품 118점(초등학생 86점, 중학생 21점, 고등학생 11점)을 선보인다.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 총 537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부산예술고등학교 3학년 장문경 학생의 작품 ‘생명(生命)’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작품은 자연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현대인에게 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금상은 화정초등학교 6학년 한수빈 학생의 ‘꿈의 동물원’, 남일중학교 3학년 박시현 학생의 ‘빨간 시상식’, 문현여자고등학교 1학년 박진경 학생의 ‘마스크걸과 푸들소녀’가 각각 수상했다.
이들 작품은 이 전시회에 이어 8월 23일부터 9월 23일까지는 부산시교육청 2층 갤러리 공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박귀자 학생예술문화관장은 “어려운 학습 여건 속에서도 이번 공모전에 대회 개최 이래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다”며“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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