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시교육청은 지난 6월 공립 특수학교 소속 근로자의 장애유형 등을 파악하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신청했다. 공단의 심사를 거쳐 부산솔빛학교 등 6개 학교에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 15명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지원되는 보조공학기기는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위드톡’, 응급호출 기능을 하는 ‘스마트지킴이’등으로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동인 시교육청 관리과장은 “특수학교 소속 장애인 근로자의 장애유형에 따라 필요한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근로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일반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에게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