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학생들의 교육적 피해를 보상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재난지원금 지원예산 346억 원을 코로나19 상황으로 폐지·축소된 사업경비와 학교급식 집행잔액 등으로 확보키로 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가경정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한다.
추경예산안이 오는 6월말 시의회를 통과하면 7월 9일까지 부산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 등 34만6000여 명에게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씩을 스쿨뱅킹 계좌 등을 통해 이체하는 방법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2차 교육재난지원금 지원방안을 추진한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6월 부산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등 30만7500여 명에게 1차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씩을 지급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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