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1일 "오늘 주택임대차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 권익을 보호하는 전월세신고제 시행으로 임대차 3법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민주당은 차질 없는 공급 증대와 실수요자를 위한 금융·세제 현실화를 통해 실제 소유자와 공급이 연결될 수 있는 시장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불행한 사회에서 행복한 개인은 있을 수 없다. 우리나라는 부동산 문제로 사회도, 개개인도 행복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6월 중으로 2·4 대책 후속법안 8개를 차질없이 개정, 시장을 안정시켜 사회도 개인도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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