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상에서 문 대통령은 배우 박진희, 방송인 타일러 라쉬 등과 함께 청와대 경내를 걸으며 이번 회의의 의미를 설명하고 식량안보, 기후변화 대응 정책, 일상 속의 환경운동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환경보호 활동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점으로 "나 혼자만의 노력이 무슨 소용 있겠느냐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며 "정부와 국가 간 협력도 중요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구대통령이 된다면 내걸고 싶은 공약이 있느냐'는 질문에 해양오염을 줄이는 것을 세계적 과제로 제시하고 싶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해양쓰레기, 해양폐기물이 굉장히 염려된다. 우리 국민의 수산물 소비량은 세계 1위이기도 하다"며 "어구를 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어구로 바꾸는 부분들은 우리 정부에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30∼31일 열리는 P4G 정상회의는 국내 개최 최대 규모 정상회의이자 한국 최초의 환경 분야 다자 정상회의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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