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의당 여영국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참여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후속조치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한미 간 반도체 분야를 비롯한 산업 협력, 백신 협력,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협력 등이 이날 간담회의 논의 주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지난해 총선전인 2월 이후 1년 3개월여 만이다.
당시에는 민주당과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민생당, 정의당 등 4당 대표가 참석했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이번 오찬에서 국민의힘 측과 별도 면담이 이뤄질지도 주목된다.
앞서 김부겸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단독 처리를 놓고 국민의힘 측이 강하게 반발하며 문 대통령과의 면담을 공개적으로 요청했었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의 임기가 1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한미정상회담 관련 정책 협력과 막바지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적절한 협의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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