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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주자, 비전발표회서 정견발표... 28일 예비경선 후보 5명 압축

2021-05-25 10: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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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 예비경선 후보자들이 25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비전 발표회에서 정견을 발표한다.

먼저 당 대표 후보로는 김웅·김은혜·나경원·윤영석·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후보(이하 가나다 순) 등 8명이 도전장을 낸다.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에는 김재원·도태우·배현진·원영섭·이영·정미경·조대원·조수진·조해진·천강정 후보 등 10명이 후보등록을 했다.

최고위원은 '여성할당제'가 적용돼 여성 후보자는 전체 4위 안에 들지 못해도 최다 득표자가 당선된다.

별도 트랙으로 1명을 선출하는 청년최고위원에는 강태린·김용태·이용·함슬옹·홍종기 후보 등 5명이 출마했다.

후보당 정견발표는 소개 영상 30초, 발표 시간 5분으로 이뤄진다.

국민의힘은 오는 26∼27일 이틀간 '당원 50%+일반시민 여론조사 50%' 방식의 예비경선 투표를 거쳐 28일 당 대표 후보를 5명으로 압축한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이번 예비 경선을 기점으로 이준석 후보 중심의 당권 구도가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각 이슈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 후보의 영향력이 확산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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