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아치배움마당은 최은순 한국해양대 교양교육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최영송 KBS부산 편성제작국장의 <언론에서의 코로나 이후 인문학>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최영송 국장은 1997년 IMF 구제금융을 기점으로 집단성에서 개인성으로 전환된 한국사회의 모습과 이후에 태어난 MZ세대의 특징 및 코로나 이후 키워드가 된 홈(Home)에 대해 강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