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날 토론회에는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정운천 국민의힘 비례대표, 소병천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장충남 남해군수, 이주홍 남해군의회 의장, 구덕순 재경남해군향우회장을 비롯한 읍면 향우회장이 함께 했다.
이우호 현대건설 상무의 ‘보령해저터널 건설 경위 및 안정성과 효과’, 조상필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필요성과 추진전략’, 정창용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의 ‘남해-여수 해저터널의 효과 및 시사점’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주제발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영호남 통합의 상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1시간내 생활권 확대, 동일관광권 형성, 대규모 토목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해상 끝단 연결로 지역낙후도 개선, 재난대비 강화 등의 효과로 남해안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영제 의원은 “오늘의 자리를 통해 남해와 여수의 염원과 강력한 유치 의지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었다”며 “국회의원으로서 이번에는 반드시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김회재 의원과 손잡고 끝까지 해내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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