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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바이든과 첫 화상대면... 한미 동맹 강조

2021-04-23 09:44:08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미국 주최로 열린 화상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한국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동시에 회의에 자신을 초청한 바이든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님, 각국 정상 여러분"이라는 말로 연설을 시작한 뒤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고 있는 모든 나라들에 한국인들의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파리협정에 재가입하고 기후정상회의를 개최해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해주신 바이든 대통령님과 미국 신정부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중 무역갈등이 격화하고 미국에서는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동북아 외교정세가 복잡하게 흘러가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화상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한미 간 친밀감을 드러내 주목을 끌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이번 정상회의 참석은 한미 간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강화해 한미동맹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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