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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계통광역상수도 1단계 시설물, 안전등급‘양호’로 평가

2021-04-22 18: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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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광역상수도 전경.(사진=국토안전관리원)
[로이슈 김영삼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1종 시설물인 대청댐계통광역상수도 1단계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등급이 B등급(양호)으로 평가됐다고 22일 밝혔다.

대청댐계통광역상수도 1단계(시설용량 250천㎡/일) 시설물은 청주시, 천안시, 아산시 등에 생활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1987년 12월 준공됐다. 한국수자원공사 청주권지사와 천안권지사가 관리하고 있으며, 국토안전관리원이 정밀안전진단을 전담하여 수행하고 있다.

제1종 시설물은 안전등급에 따라 정기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야 하며, 안전등급별 진단주기는 A등급(우수) 6년, B등급(양호)과 C등급(보통) 5년, D등급(미흡)과 E등급(불량) 4년으로 각각 규정돼 있다.

대청댐계통광역상수도 1단계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은 이번까지 모두 5차례 실시되었으며, 이번의 B등급 평가는 ‘보조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발생하였으나 기능 발휘에는 지장이 없으며, 내구성 증진을 위하여 일부 보수가 필요한 상태’임을 뜻한다.
박영수 원장은 “국토안전관리원은 광역상수도를 비롯한 국가 주요시설물의 정밀안전진단,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지하안전관리 등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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