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행정안전부·교육부 등 정부 주관 추모식에 참석하는 것은 5년 만이다.
2016년 2주기 행사에 당시 전신인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 추대됐던 원유철 원내대표가 참석한 바 있다.
이듬해인 3주기 행사는 홍준표 대선후보가 세월호의 정치적 이용을 비판하며 불참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해 6주기 행사에도 당시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4·15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와해되면서 참석하지 않았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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