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대통령실·국회

국민의힘 김종인, 4·7 재보선 마치고 당 떠난다... 국민의당 통합 진행되나?

2021-04-06 15:42:26

김종인 비대위원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김종인 비대위원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4·7 재보궐선거를 마치고 8일 일선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선거는 우리(국민의힘)가 무난히 이길 것으로 본다"고 말하며 선거를 마친 후 퇴임할 뜻을 전했다.

김 위원장의 퇴임이 갑작스러운 것은 아니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재보선 이후 거위에 대해 같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김 위원은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당분간 가족들과 휴식을 취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의 퇴임으로 주호영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권한대행 역할을 맡는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재보선 이후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 돌입할 예정이다.

재보선 후 전대 준비위원회를 구성, 의결하고 이르면 다음달 새 지도부가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통합 전당에 대한 의견 조율이 이뤄질지도 관심 대상이다.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선거 이후 국민의힘과 합당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