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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안철수, 단일화 결정 여론 조사 진행... 이르면 최종 후보 내일 결정

2021-03-22 10:05:20

야권 단일화 입장밝히는 오세훈 안철수(사진제공=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야권 단일화 입장밝히는 오세훈 안철수(사진제공=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야권 단일화 후보에 합의하면서 22일부터 후보 결정 여론조사를 시작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는 두 곳에서 진행되며 각각 1600명씩을 조사해 합산한다. 적합도(800명)와 경쟁력(800명)을 무선전화 방식으로 조사하게 된다.

여론조사는 이틀간 계획돼 있지만 그전에 표본조사를 충족시킬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빠르면 내일 23일 최종 후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앞서 두 후보는 지난 19일 단일화 '1차 시한'이 불발된 이후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5일 전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오 후보는 조사 첫 날 강남·서초에서 민생행보에 집중한다. 청년스타트업, 공유어린이집을 방문한 뒤 영동시장부터 강남역까지 도보유세를 벌인다.

안 후보는 국회에서 열리는 당 최고위원회의 참석 후 종로구로 이동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정책협약식을 개최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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