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훈련은 선박 해난사고(기상악화, 충돌, 미상 등의 원인으로 인한 선박의 좌초, 침몰, 침수사고) 발생 시 오염예방 조치능력과 관계부서와의 합동대응능력 향상을 위해서다.
훈련은 △사고선 주위 오일펜스 포위설치 △사고선 파공부 봉쇄 △포위시설 된 펜스 내 유회수 작업 △파공발생 탱크 내 유류 이적까지 오염사고 발생 시의 유출방지, 방제까지 폭넓게 진행됐다.
부산해경은 “해난사고 발생 시 사고선 유류이적, 선체 파공부 봉쇄 등의 구난조치(2020년 부산관내 사고선 이적조치 12건-1084㎘, 파공부 봉쇄 8건)와 사고선 주위 오일펜스 설치조치를 통해 대규모 오염사고를 예방했다”며 “앞으로도 해난, 오염사고에 대비하여 해양경찰의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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