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재단과 그룹은 2012년부터 지난 9년간 사회적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232팀을 지원하고 1923명의 누적 일자리를 창출해 왔으며, 올해부터 더 큰 사회적 임팩트 창출을 위해 사업 전반을 개편했다.
참여 대상은 기존 (예비)사회적기업가에 한정하던 것에서 사회문제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임팩트 스타트업(Impact Startup)’으로 확대, ▲소셜벤처 ▲환경 스타트업 ▲헬스케어 스타트업 등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창업지원과 육성을 넘어 임팩트투자 및 재단, 그룹과의 자원연계 및 사업적 협력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사업명도 기존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로 개편했다.
아울러 사업개편의 방향성에 맞춰 기존 인큐베이팅, 액셀러레팅에서 H-온드림 A, B, C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확장하고, 단계별 맞춤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예비창업~법인 3년차 임팩트 스타트업의 시장검증을 지원하는 ‘H-온드림 A(Adaptive Incubating)’, 연매출 1억원 이상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가속화를 지원하는 ‘H-온드림 B(Business Accelerating)’, 그룹과 협력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H-온드림 C(Collective Environment Action)’가 연중 운영한다.
또 재정 지원 및 집중 멘토링 외에도 펠로들을 위한 H:오피스아워(주제별 컨설팅), H:리더십(독서모임/세미나), H:클래스(온/오프라인 전문강좌)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장 먼저 모집을 시작하는 ‘H-온드림 A’는 내달 7일 오후 12시까지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을 진행한다. 선발된 최대 20팀에게는 기본 2000만~4000만원의 지원금 외 재단, 그룹과의 연계 및 협력, 차별화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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