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천구는 지원 단체·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2월 공모를 실시, 금천구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 종합 평가를 통해 3곳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단체와 사업은 △서울특별시 남부여성발전센터의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 △마젠마의 ‘○○○(공공공)프로젝트’ △패션인협동조합의 ‘의류제조 기술교육을 통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지원’ 등이다.
이들 단체는 4월부터 11월까지 각자의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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