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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안철수, 16일 TV토론 격돌

2021-03-16 10:08:03

야권 단일화 입장밝히는 오세훈 안철수(사진제공=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야권 단일화 입장밝히는 오세훈 안철수(사진제공=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화 후보 자리를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16일 TV토론서 첫 격돌을 펼친다.

이번 토론은 오는 17∼18일 여론조사, 19일 단일후보 선출을 앞두고 열리는 유일한 토론 대결이어서 두 후보 모두 자신의 경쟁력을 강력하게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회는 신율 명지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모두발언·사회자 공통질문·주도권 토론·자유토론·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

16일 오후 5시 30분부터 80분간 주요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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