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토론은 오는 17∼18일 여론조사, 19일 단일후보 선출을 앞두고 열리는 유일한 토론 대결이어서 두 후보 모두 자신의 경쟁력을 강력하게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회는 신율 명지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모두발언·사회자 공통질문·주도권 토론·자유토론·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
16일 오후 5시 30분부터 80분간 주요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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