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의원은 지난 12일 국회에서 롯데그룹 관계자와 복합환승센터 추진 현황에 대해 협의한 이 자리에서 롯데 관계자는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악화 등으로 추진을 미뤄오다가 최근 롯데울산개발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자체 판단하고, 현재 울산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치는 등 행정절차를 밟고 있으며, 조만간 지정내용 변경 고시를 할 예정이다.
실제 당초 안에서 건축연면적이 6.6% 감소하는 등 기준 이내의 경미한 변경이기 때문에 변경신고 만으로도 가능하며, 롯데 측이 사업성이 충분하다는 판단을 함에 따라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올 연말 경이면 사업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범수 의원은 “울산역 복합한승센터가 2023년 환승센터, 분양몰, 주차장 등 1단계 완공에 이어 2025년 롯데몰 완공 등 울산시민과의 약속이 지켜져야 한다”며 “울산시도 이 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국토부와 울산시, 롯데그룹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서로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국회에서도 그 역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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