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최근 해양레포츠 이용객의 지속적 증가로 해양사고 예방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공정정대한 시험 집행을 위해 이뤄졌다.
박 서장은 △수상레저기구 및 시설물의 안전상태 △공정한 시험집행 여부 △인명구조 요원의 자격 및 배치기준 적합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시험장내 체온계와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수칙 교육과 시험집행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동력수상레저 조종면허는 모터보트, 제트스키, 요트 등 최대출력 5마력 이상의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운항하기 위해서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국가자격증으로 3월 9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실기시험을 실시한다.
필기시험은 영도구 청학출장소에서 평일,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 접수 후 즉시 응시 가능하며, 필기·실기시험 합격 후 수상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관내 수상레저시험은 부산일반조종면허시험장(수영구)과 부산요트조종면허시험장(영도구)에서 매월 각각 2회, 1회씩 총 30회 치러지고, 수상안전교육은 실기시험과 동일한 장소에서 월 4회 진행된다.
박형민 부산해경서장은 “지난해 감염병 확산에도 불구하고 실기시험 27회, 총 995명이 응시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인원이 예상된다”며“응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코로나19 극복에 총역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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