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특별위생 점검은 학교급식 위생관리 취약기인 새학기에 식중독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학교 및 식재료 납품업체 관계자들에게 급식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주기 위함이다.
김석준 교육감이 10일 오전 동래구 A초등학교를, 오승현 부교육감이 12일 오전 해운대구 B초등학교를 각각 방문, 점검하는 등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들이 각급 학교를 불시에 찾아 각급 학교의 식재료 검수시간대(오전 7시30~오전 8시30분)에 식재료 검수·관리와 조리실 위생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실태도 점검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식약청, 부산시, 부산시 구·군과 함께 지난 3월 2일부터 23일까지 유치원 및 학교급식소, 식자재공급업체 등 550여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 중이다.
남수정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새학기를 맞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유치원 및 학교급식 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며“이를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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