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문수 청장은 접종센터와 백신 보관장소를 둘러보고 의료진·군·경찰 등 관계자들에게 백신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경남경찰청에서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의 안전한 지원을 위해 ‘백신수송·보관·접종 안전관리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했다.
백신접종시간대(오전 8시30~오후 5시30분)에는 무장경찰관 2명이 상주하고 백신 탈취시도 등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서 경찰관 특공대, 경찰관 기동대 등 신속 대응팀이 24시간 즉시 출동 태세를 갖추고 있다. 관할 물금지구대에서도 매시간 주변을 순찰하는 등 백신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접종센터 내에서의 접종 방해행위나 의료진 폭행 등 위험 행위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병원 측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112신고에는 최우선으로 총력 대응키로 했다.
신임 이문수 경남도경찰청장은 “백신접종 시작 이후 접종 방해, 의료진 폭행 등 관련 신고는 없지만 의료진·군·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하여 코로나19 백신의 수송·유통·보관·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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