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범수 의원은 울주군 남창 옹기종기시장을 찾아 설 명절을 준비하는 지역 주민들의 민심을 청취하고, 김명수 대법원장의 법관 탄핵거래를 비판하는 1인 시위를 했다.
서 의원은 “사법부 수장이 일반 법관의 사표 수리를 거부하고 정부여당이 주도한 탄핵표결의 희생양으로 내어주는 등 ‘정권의 시녀’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3권분립의 원칙을 정면으로 깨트린 중차대한 사태”라고 비판했다.
또한 “지난 2016년 청와대의 대법원장 사찰 의혹에 대해 대법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중대한 반헌법적 사태’라고 작심 비판하며 관련자들의 해명을 촉구한 바 있는데, 당시의 대응처럼 사법부가 스스로 권력에 맞설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증명해야 할 시간이다”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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