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유한킴벌리가 국내 대표 생리대의 책임을 수행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매년 100만 패드 생리대 기부를 지속해 오고 있는 유한킴벌리는 청소녀들의 건강 보장 및 보건관리 역량증진을 위해 보건교사회와 ‘특수학교 월경교육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한킴벌리는 전국의 특수학교 127개교에 생리대교체 교육용 교구와 학생이 가정에서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좋은느낌 처음생리팬티 키트 등 생리대 총 102,616 패드를 무상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한킴벌리는 전국의 특수학교 127개교에 생리대교체 교육용 교구와 학생이 가정에서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좋은느낌 처음생리팬티 키트 등 생리대 총 102,616 패드를 무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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