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림의 박길연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에 익산시 원광종합사회복지관 김도진 관장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박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보행안전과 스쿨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어린이가 최우선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하림 임직원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에 익산시 원광종합사회복지관 김도진 관장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박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보행안전과 스쿨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어린이가 최우선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하림 임직원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