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협약에서 양측은 부산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과 가치를 발견하고, 자긍심과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개발, 활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KBS부산방송총국은 부산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물 4종 136편을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영상물은 ‘도심 속 어촌 청사포’ 등 해양아카데미 영상 10편과 ‘삶을 건너다, 영도다리’ 등 부네스코위원회 영상 30편, ‘부산탑, 부산발전의 상징’ 등 부산의발견 영상 20편, ‘밀면의 재발견’ 등 부산재발견 영상 등 76편이다.
부산시교육청은 KBS부산방송총국이 제공하는 영상물과 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한 ‘부산의 재발견’ 교재와 함께 사회교과 수업과 자유학기제 주제선택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초·중·고교에서 다양하게 활용키로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17년 지역화 교과서‘부산의 재발견’교재를 개발하여 해마다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배부해 선택교과 및 자유학기제 활동 교재로 활용해 오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학습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KBS부산방송총국이 학생들에게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각종 영상물을 제공키로 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우리 고장 부산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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