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야놀자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IT용품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로,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기부 받은 물품을 재가공해 판매한다.
야놀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ㆍ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먀 "기부 물품은 노트북, 데스크탑, 모니터 등 총 100여 점으로, 전국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된다"고 말했따.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고용과 일자리 창출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의 전 과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인 접수, 택배 수거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굿윌스토어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로,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기부 받은 물품을 재가공해 판매한다.
야놀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ㆍ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먀 "기부 물품은 노트북, 데스크탑, 모니터 등 총 100여 점으로, 전국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된다"고 말했따.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고용과 일자리 창출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의 전 과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인 접수, 택배 수거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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