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청 전 직원들에게 음주운전 금지 등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경보’를 발령하고, 2월 14일까지 고강도 감찰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비위 발생 시에는 행위자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하고 관리자에 대해서도 상응하는 책임을 묻기로 했다.
부산경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그간 직원 상대 대면 교육 등이 다소 부족했다”면서 “경찰서장 등 지휘관들이 솔선수범하여 최일선 현장까지 직접 찾아가 교육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장 경찰관들로 구성된 직장협의회도 나서 직장 분위기 쇄신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진정무 부산청장은 “이번 일을 부산경찰이 전면 쇄신하는 계기로 삼겠다”면서 “먼저 지휘부가 솔선해서 실행력 있는 대책을 강도 높게 시행하여 시민의 신뢰를 회복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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