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일 가평자이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36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176명이 접수해 평균 1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주택형은 전용면적 84㎡로, 90가구에 2178명이 몰려 24.2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135㎡도 20.83대 1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어 전용면적 △124㎡ 16.00대 1 △199㎡P 8.50대 1 △59㎡C 7.06대 1 등 고른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 마감됐다.
가평자이 분양 관계자는 “가평은 수도권에서 희소성 높은 비규제지역인 데다 가평자이는 가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특히 고급스런 마감재와 자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 등이 가평은 물론 수도권 전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향후 일정을 살펴보면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22일~25일까지 4일간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계약 시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이고, 2차 계약금은 한달 내 나머지 금액을 내면 된다. 또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1차 중도금 납입 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는 안심전매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한편, 가평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99㎡ 총 505가구로 지어진다.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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