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제 도입 등 지방정부가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중심 주민자치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자치분권 2.0시대’는 중앙과 지방자치단체 중심이던 그동안의 자치분권을 1.0시대라 한다면 주민중심의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가 개막했음을 의미한다.
한명철 한국전력 진주지사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한 김용수 진주소방서장은 “지방분권 2.0시대 개막에 맞춰 주민 친화적인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