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워홈은 임직원 대상 도서 기증 캠페인 ‘새 책 줄게, 헌 책 다오’를 통해 모인 도서 2400여권을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워홈 관계자는 :"2017년부터 시행해 온 '새 책 줄게, 헌 책 다오' 캠페인은 독서를 통한 임직원 자기개발 및 인격 함양을 장려함과 동시에 기증된 도서를 복지기관 등에 기부, 지식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며 "임직원이 집에 보관하고 있는 책을 기증하면 회사는 임직원에게 새 책을 구매할 수 있는 도서상품권을 증정하며, 모인 도서는 아워홈에서 선별하여 복지기관 등에 기부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아워홈 관계자는 :"2017년부터 시행해 온 '새 책 줄게, 헌 책 다오' 캠페인은 독서를 통한 임직원 자기개발 및 인격 함양을 장려함과 동시에 기증된 도서를 복지기관 등에 기부, 지식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며 "임직원이 집에 보관하고 있는 책을 기증하면 회사는 임직원에게 새 책을 구매할 수 있는 도서상품권을 증정하며, 모인 도서는 아워홈에서 선별하여 복지기관 등에 기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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