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GRS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언택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월 위생•청결이 취약한 개발도상국 아동들을 위한 ‘위생교육북 만들기’ 언택트 봉사에 이어, 임직원 300명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약 1개월간 천연오일과 첨가물을 이용해 직접 녹여서 만든 친환경 천연 비누를 제작했다.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천연비누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협력해 현 시대상황에 적합한 위생 및 청결을 위해 개발도상국의 아동들의 올바른 손씻기 교육과 질병의 위험을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지난 7월 위생•청결이 취약한 개발도상국 아동들을 위한 ‘위생교육북 만들기’ 언택트 봉사에 이어, 임직원 300명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약 1개월간 천연오일과 첨가물을 이용해 직접 녹여서 만든 친환경 천연 비누를 제작했다.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천연비누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협력해 현 시대상황에 적합한 위생 및 청결을 위해 개발도상국의 아동들의 올바른 손씻기 교육과 질병의 위험을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