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울산해경에 따르면 김인학(57·남,울주거주, 608일광호)선장은 지난 3일 오후 1시 45분 경 울산 남구 장생포항앞 어선물양장 인근 해상에서 작업중이던 선원 A씨(33·남)씨가 물에 빠져“살려달라”고 소리치는 것을 듣고 차가운 바다에 직접 뛰어들어 구조하여 귀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킨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받게 됐다.
이 자리에서 김 선장은“바다에 빠진 선원이 내 소중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어 무조건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뛰어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화 서장은 “차가운 바다에서 사람을 구조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생명을 구한다는 일념하나로 위험을 무릅쓰고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주신 607일광호 김인학 선장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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