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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새해 첫 행보…포항·광양 찾아 ‘안전’ 강조

2021-01-08 10:25:27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새해 첫 행보로 제철소 현장을 찾아 설비를 둘러보며 안전을 강조했다.(사진=포스코)이미지 확대보기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새해 첫 행보로 제철소 현장을 찾아 설비를 둘러보며 안전을 강조했다.(사진=포스코)
[로이슈 최영록 기자]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새해 첫 현장 행보에 나서 최우선 핵심가치로 ‘안전’을 강조했다.

포스코는 최 회장이 지난 7일 포항제철소를 방문한 데 이어 8일에는 광양제철소를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장 행보 첫날 포항제철소에서 최 회장은 가장 먼저 포스코노동조합과 노경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노조위원장 등과 인사를 나누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이어 수소플랜트, 연주공장, 2전기강판공장 등을 차례로 둘러봤고, 이 자리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아 일터를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재차 강조했다.

최 회장은 8일 광양제철소로 이동해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와 노경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하고, 자동차강판생산공장, 리튬생산공장 등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자동차강판 등 철강사업은 타사와의 경쟁력 격차를 확고히 하고, 이차전지소재사업은 그룹 차원에서 리튬 등 원료부터 양극재, 음극재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강화해 달라며 임직원들을 독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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